2026년 개인채무조정
핵심 요약
빚 때문에 힘드신가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빚을 줄여주거나, 이자를 낮춰주거나, 갚는 기간을 늘려주는 제도예요. '개인 파산'이나 '개인 회생' 대신 먼저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이에요.
• 연체가 없어도 어렵다면 → '신속채무조정' (연체 전 단계)
• 1~89일 연체 중이라면 → '사전채무조정(프리워크아웃)'
• 90일 이상 장기 연체라면 → '채무조정(개인워크아웃)' — 원금 최대 90% 감면 가능
총 빚이 15억원 이하이고 일정한 소득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어요. 신청하면 추심 행위가 중단되고, 갚을 수 있는 수준으로 조정해줘요. 신용회복위원회(1600-5500)에 전화 한 통이면 바로 상담받을 수 있어요.
👤 이런 분이 받을 수 있어요
■ 공통 조건
- 신용회복지원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에 대한 총 채무가 15억원 이하
(무담보 5억원, 담보 10억원 이내)
- 최저생계비 이상의 수입이 있거나 채무 상환 가능성이 있어야 해요
■ 신청 불가 경우
- 최근 6개월 내 신규로 생긴 빚이 총 빚의 30% 이상인 경우
- 재산을 숨기거나 의도적으로 줄인 경우
- 채무 관련 소송 진행 중인 경우
■ 연체 기간별 신청 유형
① 신속채무조정 (연체 0~30일 또는 연체 우려)
아직 연체가 없지만 이자 내기 힘든 상황
② 사전채무조정(프리워크아웃) (연체 31~89일)
1~3개월 연체 상태
③ 채무조정(개인워크아웃) (연체 90일 이상)
3개월 이상 장기 연체 상태
💰 이런 혜택을 받아요
■ 신속채무조정 (연체 없는 경우)
- 연체이자 감면
- 이자율 30~50% 인하
- 최장 120개월(10년) 분할 상환
- 상환 유예: 최장 3년 (6개월 단위)
- 기초수급자, 중증장애인, 70세 이상: 원금 최대 15% 감면
■ 사전채무조정(프리워크아웃) (31~89일 연체)
- 연체이자 감면
- 이자율 30~70% 인하
- 최장 120개월 분할 상환
- 기초수급자, 중증장애인, 70세 이상: 원금 최대 30% 감면
■ 채무조정(개인워크아웃) (90일 이상 연체)
- 이자 및 연체이자 전액 감면
- 원금 최대 90% 감면 가능 (대상별 차이)
- 최장 96개월(8년) 분할 상환
- 상환 유예: 최장 3년
■ 원금 감면율 기준 (개인워크아웃)
┌────────────────────────────────┬──────────────┐
│ 대상 │ 최대 감면율 │
├────────────────────────────────┼──────────────┤
│ 기초수급자, 중증장애인 │ 90% │
│ 저소득 70세 이상 고령자 │ 80% │
│ 군복무자, 대학생, 미취업청년 │ 70% │
│ 60세 이상, 차상위계층, 다자녀 │ 70% │
└────────────────────────────────┴──────────────┘
📋 신청방법 (단계별)
-
1
신용회복위원회 상담
☎1600-5500 전화 상담 또는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ccrs.or.kr)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
-
2
본인 신청
신분증 지참 후 신용회복위원회 지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채무조정 신청서 제출
-
3
채무조정안 협의
담당 상담사가 채무 현황을 검토하고 조정안을 제시. 이자율 인하, 원금 감면, 상환 기간 조정 등을 협의
-
4
채권 금융기관 동의
채무조정안을 빌린 금융기관들이 동의하면 최종 확정
-
5
약정 이행
약정된 금액을 매달 성실히 납부. 성실 이행 시 신용회복 경로로 진입
■ 개인채무조정 신청 전 꼭 알아두세요
✅ 연체 전에 신청하는 게 더 유리해요
연체가 시작되기 전 '신속채무조정'으로 신청하면 신용점수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적어요. 이자 부담이 너무 크다는 걸 느끼는 순간 바로 상담받으세요.
✅ 먼저 전화 한 통만 하세요
신용회복위원회 ☎1600-5500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운영해요. 전화 상담만으로도 내 상황에 맞는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어요. 방문 전 필수예요.
✅ 사채(불법 대부업)도 일부 조정 가능해요
합법적인 대부업체 채무도 상담 대상이에요. 불법 사채는 법률구조공단을 통해 별도 지원을 받으세요.
✅ 성실 이행이 신용 회복의 지름길이에요
약정한 금액을 꾸준히 내다 보면, 채무가 줄고 신용점수도 회복돼요. 중간에 포기하면 다시 연체 상태로 돌아가므로 끝까지 이행하는 게 중요해요.
✅ 문의처
- 신용회복위원회 고객센터: ☎1600-5500
-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 ccrs.or.kr
지원 대상
「신용회복지원협약」을 체결한 금융회사에 대한 총 채무액이 15억원 이하(무담보 5억, 담보 10억)로, 최저생계비 이상의 수입이 있거나 채무상환이 가능하다고 위원회가 인정하는 채무자를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이 제한됩니다
신청 전 6개월 이내 신규로 발생한 채무 원금이 총 채무 원금의 30% 이상인 채무자 재산을 도피은닉하거나 고의로 책임재산의 감소를 초래한 채무자 채무부존재확인소송 중인 자 또는 분쟁상태에 있는 채무자 등 연체일수에 따라 다음의 개인채무조정 지원이 이뤄집니다
신속채무조정(연체전채무조정) : 연체기간 0~30일(연체우려자포함) 사전채무조정(이자율채무조정) : 연체기간 31~89일 채무조정(개인워크아웃) : 연체기간 90일 이상
지원 내용
과중채무자에 상환기간 연장, 분할상환, 이자율 조정, 상환유예, 채무감면 등의 채무조정을 지원합니다
신속채무조정(연체전채무조정) 연체이자 감면, 이자율 30~50% 인하, 분할상환 최장 120개월, 상환유예 최장 3년(6개월 단위) 기초수급자, 중증장애인, 7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최대 원금 15% 범위 내 감면 사전채무조정(프리워크아웃) 연체이자 감면, 이자율 30~70% 인하, 분할상환 최장 120개월, 상환유예 최장 3년(6개월 단위) 기초수급자, 중증장애인, 7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최대 원금 30% 범위 내 감면 채무조정(개인워크아웃) 이자 및 연체이자 감면, 원금 최대 90% 감면, 분할상환 최장 96개월, 상환유예 최장 3년(6개월 단위) 채무조정 상각채권 원금감면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대 90%: 기초수급자, 중증장애인 최대 80%: 저소득 70세 이상 고령자 최대 70%: 군복무자, 대학생, 미취업청년, 60세 이상자, 차상위계층, 다자녀부양자 등
신청 방법
지원대상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기간
상시 신청
이 정책 한눈에 보기
- 담당 기관
- 금융위원회 서민금융과
- 신청 지역
- 전국
- 신청 기간
- 상시 신청
- 문의 전화
- 1600-5500
신청 전 준비물 체크리스트
신청 전에 이 서류들을 미리 준비해 두세요. 담당 기관마다 추가 서류가 있을 수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 🪪 신분증
- 🏦 통장 사본
- 📋 기타 서류 (담당 기관에 미리 문의하세요)
신청 전 꼭 알아두세요
- 📅 상시 신청이지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가급적 빨리 신청하세요.
- 🗺️ 전국 어디에 사셔도 신청하실 수 있는 정책이에요.
- 🏢 온라인 신청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아래 문의처로 신청 방법을 먼저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신청하면 추심(독촉 전화)이 바로 멈추나요?
A. 신용회복위원회에 신청을 접수하면 협약 금융기관의 추심은 중단돼요. 단 비협약 기관(일부 대부업체 등)은 별도 조치가 필요할 수 있어요.
Q. 개인워크아웃과 개인회생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개인워크아웃은 신용회복위원회에서 금융기관과 협의해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이에요. 개인회생은 법원을 통하는 공식 법적 절차예요. 워크아웃이 절차가 간단하고 빨라요.
Q. 원금을 9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고요?
A. 기초수급자, 중증장애인이면서 90일 이상 연체된 상각채권(금융회사가 손실 처리한 채권)은 원금의 90%까지 감면받을 수 있어요. 단, 일반 채무자는 원금 감면이 없고 이자와 연체이자만 감면돼요.
Q. 신청 후 신용점수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
A. 채무조정 기간 동안 신용점수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현재 연체 상태가 지속되는 것보다는 조정을 통해 성실히 상환하는 게 장기적으로 신용 회복에 유리해요.
Q. 채무가 여러 금융기관에 있는데 한꺼번에 조정할 수 있나요?
A. 신용회복위원회 협약 금융기관 채무는 한꺼번에 통합 조정이 가능해요. 비협약 기관은 별도로 협의해야 해요.
함께 받을 수 있는 다른 분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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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내 집을 처음 사고 싶은데 돈이 부족하다면? 정부가 낮은 이자로 집 살 돈을 빌려주는 제도가 바로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이에요. • 부부 합산 연소득이 6,000만원 이하(신혼부부 8,500만원, 아이 낳은 가정 1억 3,000만원)인 무주택 세대주라면 신청 가능해요 • 최대 2억원(신혼부부·2자녀 이상은 3억 2,000만원, 출산가구는 4억원)까지 빌릴 수 있어요 • 이자율이 연 2.85~4.15%로 시중은행보다 훨씬 낮아요. 신혼부부는 최저 2.55%, 아기 낳은 가정은 최저 1.8%예요 •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정, 다문화 가정은 이자를 최대 0.5%포인트 추가로 깎아줘요 집을 살 때 가장 큰 걱정인 '이자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예요. 특히 생애 처음 집을 사는 분,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려요.
방과후·돌봄유아학비 지원(3~5세 누리과정 지원)
만 3~5세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면 나라에서 학비를 대신 내줘요. 부모님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가정이 받을 수 있어요. • 국공립 유치원 아이: 매달 10만원 지원 (사립보다 실비가 낮아 거의 무상) • 사립 유치원 아이: 매달 28만원 지원 • 방과후 과정까지 다닌다면 추가로 5~7만원 더 지원 • 기초수급자·차상위·한부모 가정 아이는 사립 유치원 실비 전액 추가 지원 (최대 월 20만원) 이 제도는 '누리과정'이라고도 불러요. 유치원비 걱정 없이 3~5세 아이를 유치원에 보낼 수 있도록 나라에서 지원하는 제도예요. 어린이집 보육료와는 별개이므로 유치원에 다니는 경우에만 해당돼요.
청년 저축·자산형성청년내일저축계좌
일하는 저소득 청년이 매달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월 10만~30만 원을 추가로 넣어줘요. 3년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 이상을 모을 수 있어요. 2026년 모집은 5월 4일~20일이에요.
관련 정책
특별현금급여(가족요양비)
• 장기요양등급(1~5등급)을 받은 어르신이 섬·벽지 거주, 감염병, 정신장애 등의 이유로 요양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울 때 가족이 돌봐주면 매달 240,450원을 드려요 • 가족이 요양사처럼 돌봐주는 것에 대한 보상 성격의 '가족요양비'예요 •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신청하면 돼요
양곡할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정에 정부 쌀(양곡)을 시중보다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해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10kg에 단 2,500원,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10,000원에 살 수 있어요.
지역자활센터 운영
일할 능력이 있지만 취업이 어려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일을 하면, 자활급여(활동비)를 받으면서 기술과 경력을 쌓을 수 있어요. 청소·돌봄·간병·음식 등 다양한 분야의 자활 일자리가 있어요.
easypolicy.kr 편집팀 검토 정보
- 작성·검토
- 최영진 · 정책쉽게 편집팀 (공공정책 안내 서비스 운영 10년)
- 콘텐츠 방식
- AI 초안 + 전문 편집팀 검수
- 마지막 검토
- 2026년 05월 25일
- 출처
- 복지로 공식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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