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 총정리 — 5월부터 주유소에서도 쓸 수 있어요

기름값이 부담스러운 요즘,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기름값 오름 피해를 줄여주는 정부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어요. 2026년 4월 27일부터 지급이 시작됐는데, 아직 신청을 못 하셨나요? 더 반가운 소식은 5월 1일부터는 주유소에서도 지원금을 쓸 수 있게 됐어요!
•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시작
• 4월 30일 기준 322만7785명 중 152만6513명(47.3%) 신청 완료
• 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도 사용 가능 (매출 규모 관계없이)
• 카드 수령자와 지역사랑상품권 수령자는 사용 방법이 달라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뭔가요?
중동전쟁으로 기름값이 크게 오르자, 행정안전부가 유류비(기름값)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만든 지원금이에요. 2026년 4월 27일부터 전국 지급이 시작됐고, 전체 지급 대상자는 322만7785명이에요.
지급이 시작된 지 며칠 만에 152만6513명이 신청을 완료했어요. 전체 대상자의 47.3%에 해당하고, 누적 지급액은 8697억 원으로 집계됐어요. 아직 신청을 못 하셨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5월부터 달라진 것 — 주유소에서도 쓸 수 있어요!
원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었어요. 매출이 큰 주유소는 사용이 제한됐었죠.
하지만 행정안전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열어 기준을 완화했어요. 5월 1일부터는 주유소에 한해 연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어요. 이번 조치는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더 직접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어요.
내 수령 방식에 따라 사용법이 달라요
| 수령 방식 | 주유소 사용 방법 |
|---|---|
| 신용카드·체크카드·선불카드 | 내 주소지(거주 지역) 관할 지자체 내 주유소에서 5월 1일부터 사용 가능 |
| 지역사랑상품권 | 기존 가맹 주유소 + 지원금 사용을 위해 한시적으로 추가 등록된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 |
※ 지역사랑상품권 수령자는 가맹점 등록 여부가 지자체마다 달라요. 사용 전에 지역사랑상품권 앱이나 지자체 누리집(공식 홈페이지)에서 꼭 먼저 확인하세요.
주유소와 인근 대형마트가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거나 동일 결제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지원금 사용이 제한될 수 있어요. 결제 전에 미리 주유소 직원에게 확인하거나, 대형마트와 연결되지 않은 단독 주유소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해요.
지역별 신청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4월 30일 기준 지역별 신청 상황이에요.
| 지역 | 신청자 수 | 지급액 |
|---|---|---|
| 경기 | 26만6916명 | 1440억 원 |
| 서울 | 25만848명 | 1357억 원 |
| 부산 | 14만2041명 | 842억 원 |
신청률은 전남이 64.3%로 가장 높았어요. 전북 55.7%, 울산 51.6%, 부산 50.5% 순으로 높았어요. 아직 신청하지 않으셨다면 서둘러 주세요!
어떻게 신청하나요?
- 내가 지급 대상인지 확인해요. 주소지 관할 지자체 누리집이나 행정안전부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 수령 방식(신용·체크·선불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선택해요.
- 지자체가 안내하는 방법에 따라 신청을 완료해요. (지자체 누리집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앱 활용)
- 지원금을 받으면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가맹 소상공인 매장,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주유소 등에서 사용해요.
자주 묻는 질문
주유소면 어디서나 다 쓸 수 있나요?
내 주소지(거주 지역) 관할 지자체 안에 있는 주유소에서 쓸 수 있어요. 단, 대형마트와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거나 동일 단말기를 쓰는 경우는 제한될 수 있어요. 미리 주유소에 확인하거나 지자체에 문의해 보세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았는데, 어떤 주유소에서 쓸 수 있나요?
기존 가맹 주유소와 지원금 사용을 위해 한시적으로 추가 등록된 주유소에서 쓸 수 있어요. 가맹점 여부가 지역마다 다르니, 지역사랑상품권 앱이나 지자체 공식 홈페이지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아직 신청을 못 했는데 늦은 건 아닌가요?
4월 30일 기준으로도 전체 대상자의 47.3%만 신청을 완료했어요. 아직 52.7%가 신청을 안 한 상태예요. 지금 바로 지자체 누리집이나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신청하세요!
참고 자료
이 내용은 2026년 4월 30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보도자료 연 매출 관계없이 주유소에서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을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세부 내용은 행정안전부 재정정책과(044-205-3723) 또는 민생경제지원과(044-205-3917)에서 확인하세요.
지원금을 더 똑똑하게 쓰는 방법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한 번에 다 써도 되고, 나눠서 써도 괜찮아요. 하지만 유효기간 안에 다 쓰지 않으면 남은 금액이 사라지기 때문에, 미리 계획을 세워두는 게 좋아요. 주유소에서 쓸 때는 결제 전에 직원에게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게요"라고 먼저 말해두면 실수 없이 쓸 수 있어요. 카드형 상품권이라면 단말기에 꽂거나 대면으로 결제하면 되고, 앱형이라면 QR코드나 바코드를 직원에게 보여주면 돼요. 주유소마다 결제 방식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처음 방문하는 주유소라면 미리 전화로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또, 지원금은 개인 소비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사업 목적이나 영업용 차량 주유에 쓰면 안 된다는 점도 꼭 기억해 두세요.
우리 가족이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지원 대상인지 헷갈린다면, 가장 빠른 방법은 우리 동네 주민센터에 직접 물어보는 거예요. 전화 한 통이면 내가 대상인지, 어떻게 신청하면 되는지 바로 알 수 있어요. 온라인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각 지자체 공식 누리집에서 공지사항을 찾아보거나, 지역사랑상품권 앱에 로그인한 뒤 지원금 탭을 눌러보면 신청 가능 여부가 바로 뜨는 경우도 많아요. 행정안전부 대표 전화인 110번으로도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지원금은 지역마다 금액이나 지급 방식이 조금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웃이나 친구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기보다는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우리 가족이 놓치지 않도록 부모님께 이 글을 공유해 주세요.
앞으로 달라지는 점도 눈여겨보세요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름값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마련한 긴급 지원이에요. 하지만 유가 상황이나 정부 정책에 따라 지원 내용이 바뀔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 범위가 더 넓어지거나, 지원 금액이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도 있어요. 반대로 예산이 다 소진되면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수도 있으니, 자격이 된다면 미루지 않고 빨리 신청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행정안전부 공식 누리집이나 지자체 공지사항을 자주 확인하면 새로운 소식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요. 앞으로도 생활비 부담을 줄여주는 정부 지원 정보가 나올 때마다 이 블로그에서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마지막 수정: 2026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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