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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정 지원 2026년 05월 01일 0회

2026년 중증 소아 재가 치료기기 건강보험 확대 총정리 — 5월부터 3종 추가, 본인부담 10%

2026년 중증 소아 재가 치료기기 건강보험 확대 총정리 — 5월부터 3종 추가, 본인부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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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를 돌보며 산소측정기나 기도흡인기를 전액 구매해야 했던 부모님들, 이제 걱정을 조금 덜 수 있어요. 보건복지부가 2026년 5월 1일부터 중증 소아 재가 치료(병원이 아닌 집에서 치료)에 필요한 의료기기 3종에 건강보험을 새로 적용했어요. 기기 가격의 90%를 건강보험이 지원하고, 나머지 10%만 내면 돼요.

핵심 요약
• 5월 1일부터 재가 치료 필수 의료기기 3종 → 6종으로 확대
• 추가된 3종: 산소포화도측정기, 기도흡인기, 경장영양주입펌프
• 건강보험 90% 지원, 본인부담은 기준 가격의 10%
• 대상: 해당 기기 처방전을 받은 19세 미만 중증 소아 환자

중증 소아 재가 치료가 뭔가요?

병원 입원이 아닌 집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중증 소아 환자를 위한 지원이에요. 인공호흡기, 기침유발기(기침을 돕는 기계) 같은 의료기기를 집에서 사용해야 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동안은 인공호흡기, 산소발생기, 기침유발기 3가지만 건강보험이 됐어요. 나머지 필요한 기기는 부모가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을 전부 부담해야 했죠. 이번에 3가지 기기가 추가로 건강보험에 포함되면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됐어요.

새로 건강보험이 되는 3가지 기기

기기 이름쉬운 설명해당 환자 (19세 미만)예상 대상
산소포화도측정기 혈중 산소량을 측정하고, 산소가 낮으면 알람을 주는 기계 인공호흡기·산소치료 중인 선천성 또는 청색증형 심장질환자 약 1,700명
기도흡인기 스스로 가래를 뱉지 못하는 아이의 가래를 빨아내 주는 기계 인공호흡기 또는 기관절개(목에 관을 넣어 숨을 쉬는) 환자 약 2,400명
경장영양주입펌프 위루관(배에 구멍을 내어 직접 위로 연결한 관)으로 영양을 일정하게 넣어주는 펌프 위루관 경장영양 중이며 정밀한 속도 조절이 1년 이상 필요한 환자 약 2,200명

얼마나 줄어드나요?

건강보험이 기준금액의 90%를 지원해요. 실제 부담이 이렇게 달라져요.

기기기준금액보험 전 부담보험 후 본인부담(10%)
산소포화도측정기 (기기) 140만 원 140만 원 14만 원
재사용 센서 (연간) 14만 5천 원 14만 5천 원 기준금액의 10%
일회용 센서 (연간) 20만 원 20만 원 2만 원
기도흡인기 23만 원 23만 원 2만 3천 원
경장영양주입펌프 99만 원 99만 원 9만 9천 원

※ 일회용 센서는 손가락이 작거나 변형 등으로 재사용 센서를 쓰기 어려운 경우에 지원해요.

마지막 수정: 2026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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