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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지원 2026년 04월 24일 3회

2026년 18세 청년 국민연금 첫 보험료 국가지원 총정리 (2027년 시행)

2026년 18세 청년 국민연금 첫 보험료 국가지원 총정리 (2027년 시행)
Photo by Andrea Piacquadio on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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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18세 청년 '첫 국민연금 보험료' 이제 국가가 지원한다

학교 졸업하고 나서야 국민연금을 시작하면 노후에 받는 연금이 줄어든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국가가 18세 청년의 첫 번째 국민연금 보험료를 직접 내줌으로써 더 일찍, 더 안정적으로 노후 준비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가 2027년부터 시작돼요.

핵심 요약
• 2027년 1월부터 시행 (2009년생부터 해당)
• 18세 청년 생애 첫 1개월분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 지원 금액: 약 4만 2천 원 (2027년 기준소득월액 하한액 기준)
• 신청 기간: 18~26세 사이 언제든지 가능

왜 이 제도가 생겼나요?

우리나라 국민연금은 많이 낼수록, 오래 낼수록 나중에 받는 연금이 많아져요. 그런데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다니거나 군대를 가야 하는 청년들은 18세가 돼도 바로 국민연금을 시작하기 어렵죠.

이 기간 동안 못 낸 보험료를 나중에 추후납부(나중에 몰아서 내는 것)할 수는 있지만, 그러려면 우선 보험료 납부 이력(가입 기록)이 한 건이라도 있어야 해요. 바로 그 첫 번째 기록을 국가가 만들어주는 제도예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구분내용
대상 출생연도2009년생부터 (법 시행일 2027년 1월 1일 이후 18세 도래자)
신청 가능 나이18세~26세 사이
지원 제외이미 국민연금 보험료를 낸 적이 있는 경우 (단, 1개월 가입 기간 추가 산입으로 대체)

이미 국민연금 납부 이력이 있는 18세 청년은 보험료 지원 대신 1개월의 가입 기간을 추가로 인정받아요. 연금 계산에 1개월이 더 쌓이는 셈이라 손해가 아니에요.

얼마를 지원해주나요?

지원 금액은 기준소득월액 하한액에 해당하는 1개월 보험료 전액이에요. 2027년 기준으로는 약 4만 2천 원이 지원될 예정이에요.

더 중요한 혜택
첫 보험료 지원으로 납부 이력이 생기면, 이후 학업·군 복무 기간에 보험료를 내지 못했어도 나중에 추후납부(몰아내기)가 가능해져요. 가입 기간을 충분히 확보해 노후 연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어떻게 신청하나요?

  1. 18세~26세 사이에 신청해요 (나중에 해도 괜찮아요)
  2. 국민연금공단 지사 방문, 모바일 앱 내 곁에 국민연금, 또는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3. 신청하면 국가가 첫 달 보험료를 대신 납부하고, 가입 이력이 생겨요

정부는 고등학교·대학교·군부대에서도 적극적으로 이 제도를 안내할 예정이에요. 몰라서 못 받는 청년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예요.

자주 묻는 질문

2009년생이 아닌 1990년대생도 받을 수 있나요?

아쉽게도 이 지원은 2027년 1월 1일 이후 18세가 되는 분, 즉 2009년생부터 적용돼요. 그 이전에 태어난 분은 대상이 아니에요.

군대에 있어서 신청을 못 할 것 같아요

26세 이전이라면 군 복무 중에도 신청할 수 있고, 제대 후에도 26세가 되기 전이면 신청 가능해요. 정부가 군부대에도 홍보할 예정이에요.

첫 보험료 지원 이후 학생이라 계속 보험료를 못 낼 것 같아요

괜찮아요. 학생이거나 소득이 없을 때는 납부 예외 신청을 하면 돼요. 나중에 소득이 생겼을 때 그동안 못 낸 금액을 추후납부(몰아내기)하면 가입 기간으로 인정받아요.

이미 아르바이트를 해서 국민연금을 낸 적 있어요

이미 납부 이력이 있다면 현금 지원 대신 1개월의 가입 기간을 추가로 인정받아요. 연금 수령액 계산에 1개월이 더 추가되는 효과예요.

참고 자료

이 내용은 2026년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공식 보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마지막 수정: 2026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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