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 3만명 추가 지원 총정리 (4월 27일 신청 시작)

이번 주 월요일(4월 27일)부터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라면 정부에서 생계비와 취업 준비 비용을 한꺼번에 지원받을 수 있어요.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청년 3만 명을 추가로 뽑기 시작하는데, 구직촉진수당도 올해부터 월 60만 원으로 인상됐어요.
• 2026년 4월 27일(월)부터 청년 3만 명 추가 선착순 신청
• 구직촉진수당 월 60만 원 × 최대 6개월 (취업 준비 생계비)
• 청년 기준: 15~34세, 중위소득 120% 이하
• 고용24(work24.go.kr) 온라인 또는 가까운 고용센터에서 신청
국민취업지원제도가 뭔가요?
취업하고 싶은데 일자리를 못 구하고 있다면, 국가가 돈도 주고 취업 도움도 줘요. 국민취업지원제도는 크게 1유형(수당 + 서비스)과 2유형(서비스만)으로 나뉘어요.
1유형에 선정되면 매달 60만 원씩 6개월 동안 구직촉진수당을 받으면서 취업 상담, 직업 훈련, 일 경험 등을 지원받아요. 2유형은 수당은 없지만 취업활동비용(최대 195만 4천 원)과 취업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2026년에 뭐가 달라졌나요?
| 구분 | 기존 | 2026년 변경 |
|---|---|---|
| 구직촉진수당 | 월 50만 원 | 월 60만 원 (↑10만 원) |
| 청년 소득 공제 대상 | 만 29세 이하 | 만 34세 이하 (확대) |
| 청년 소득 공제 금액 | 월 40만 원 + 30% | 월 60만 원 + 30% |
| 비수도권 청년 근속 인센티브 | 없음 | 최대 720만 원 (신설) |
| 청년 추가 모집 규모 | – | 3만 명 추가 (4월 27일~) |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 구분 | 1유형 (수당 + 서비스) | 2유형 (서비스만) |
|---|---|---|
| 나이 | 15~69세 (청년: 15~34세) | 15~69세 |
| 소득 기준 | 중위소득 60% 이하 (청년은 120% 이하) | 중위소득 100% 이하 |
| 취업 경험 | 최근 2년 내 100일 미만 | 최근 2년 내 취업 경험 있음 |
| 재산 기준 | 4억 원 이하 | 4억 원 이하 |
청년(15~34세)은 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120%까지 대폭 완화되어 있어요. 웬만한 청년이라면 거의 대부분 신청 가능해요.
얼마를 받나요?
| 지원 항목 | 금액 |
|---|---|
| 구직촉진수당 (1유형) | 월 60만 원 × 최대 6개월 |
| 부양가족 가산 (1유형) | 가족 1인당 월 10만 원 추가 (최대 40만 원) |
| 취업활동비용 (2유형) | 최대 195만 4천 원 (훈련비·면접비 등) |
| 비수도권 청년 근속 인센티브 (신설) | 취업 후 지역 정착 시 최대 720만 원 |
이번 3만 명 추가 모집은 선착순이에요. 4월 27일(월)부터 고용24 홈페이지나 고용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미루면 정원이 다 찰 수 있으니 월요일 바로 신청하는 게 좋아요.
어떻게 신청하나요?
- 고용24 홈페이지(work24.go.kr) 접속 → '취업지원신청' 메뉴 선택
- 자격 요건(나이·소득·취업 경험) 자가 진단 후 신청서 작성
- 필요 서류 제출: 주민등록등본,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 등 (공인인증 로그인 시 자동 연동 가능)
- 가까운 고용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 — 상담원이 유형 판단을 도와줘요
- 심사 후 1~2주 내 결과 통보, 취업활동계획 수립 → 수당 지급 시작
자주 묻는 질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소득 기준(청년 중위소득 120% 이하)만 충족하면 아르바이트 중에도 신청 가능해요. 다만 정규직으로 취업하거나 자영업을 시작하면 지원이 종료돼요.
대학교 재학 중인데 신청이 가능한가요?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대상이 아니에요. 다만 졸업예정자(최종 학기)이거나 휴학 중이라면 신청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고용센터에 직접 문의하세요.
이미 1유형을 받다가 중단됐는데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
이전에 1유형으로 수급한 이력이 있으면 원칙적으로 재수급이 제한돼요. 단, 조건에 따라 2유형 서비스 신청은 가능하니 고용센터 상담을 받아보세요.
부양가족 가산금은 어떻게 받나요?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부양가족이 있으면 구직촉진수당에 가산금이 자동 적용돼요. 신청서에 부양가족 정보를 기입하면 되고, 부양가족 1인당 월 10만 원, 최대 4인(4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참고 자료
이 내용은 2026년 4월 23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 3만 명 추가 지원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신청 자격 세부 조건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고용24(work24.go.kr) 또는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신청 전에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신청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서류를 미리 준비해 두면 훨씬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해요. 1유형 신청자라면 가구 소득과 재산을 확인하는 서류도 함께 제출해야 해요.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는 소득 기준을 따지는 데 주로 쓰이는데, 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쉽게 발급받을 수 있어요. 부양가족 가산금을 받으려면 가족관계증명서도 미리 챙겨 두는 게 좋아요. 서류가 갖춰지지 않으면 접수가 늦어지거나 심사가 미뤄질 수 있으니, 신청 날짜에 맞춰 하루 이틀 전에 준비해 두는 것을 권해요.
지원을 받는 동안 꼭 지켜야 할 것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돈만 받고 끝나는 제도가 아니에요. 지원을 받는 기간 동안에는 고용센터에서 안내하는 취업 활동 계획을 꾸준히 실천해야 해요. 1유형 수급자는 매달 취업 활동 실적을 보고해야 하고, 정해진 횟수만큼 구직 활동을 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구직촉진수당을 계속 받을 수 있어요. 취업 특강이나 직업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라는 안내가 오면 성실하게 따르는 것이 중요해요. 만약 정당한 이유 없이 취업 활동 의무를 어기면 수당이 줄어들거나 지급이 중단될 수 있어요. 지원을 받는 내내 고용센터 담당자와 꾸준히 연락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이 제도를 잘 활용하는 방법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단순히 생활비를 보태주는 데서 그치지 않아요. 취업 상담, 직업 훈련, 일 경험 프로그램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 기간을 취업 준비에 집중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면 훨씬 도움이 돼요. 고용센터 담당자와 상담할 때 자신이 관심 있는 직종이나 희망하는 일자리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그에 맞는 훈련이나 취업처를 더 잘 연결해 줄 수 있어요. 또 고용24 누리집에서는 채용 정보와 훈련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니, 수당을 받으면서도 꾸준히 들어가 보는 습관을 들이면 좋아요. 이 제도를 발판 삼아 빠르게 취업에 성공하는 것이 가장 좋은 활용법이에요.
마지막 수정: 2026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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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수도요금감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분들의 수도 요금을 깎아주는 제도예요. 한 번 신청하면 매달 자동으로 할인돼요. • 기초생활수급자: 일정 비율 감면 (지역마다 다름) •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감면 혜택 적용 • 차상위계층, 학교, 복지시설도 신청 가능 • 지역(시·군)마다 감면 기준과 금액이 달라요 수도 요금은 매달 내야 하는 생활 필수 비용이에요. 저소득 가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나라에서 할인해주는 제도예요. 거주 지역 수도사업소(상수도 담당)에 신청하면 돼요.
생계유지곤란자 병역감면
군대에 가야 하는데, 내가 없으면 가족이 살아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병역을 감면받을 수 있어요. 군대 대신 '전시근로역'으로 편입되거나 소집이 면제돼요. • 부양 가족 기준, 재산 기준, 소득 기준 세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해요 • 남성: 본인 1명이 가족 3명 이상을 부양하는 경우 • 재산 9,856만원 이하, 월 수입 약 260만원 이하 • 현역 입영 통지를 받았거나 현재 복무 중인 경우에도 신청 가능해요 가족을 홀로 부양하느라 군 복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분들을 위한 제도예요. 병무청이 심사해서 자격이 되면 병역을 감면해줘요.
해외취업 지원
• 만 34세 이하 청년이 해외에서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교육비·정착금·취업 알선을 통합 지원하는 정책이에요 • K-Move 스쿨 교육비 최대 1,350만원, 해외취업 정착금 최대 500만원(3회 분할)을 받을 수 있어요 • 월드잡플러스(worldjob.or.kr)에서 해외 일자리 정보, 교육 신청, 정착금 신청을 한 곳에서 할 수 있어요
자활근로(기초, 차상위)
•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 일을 하면서 월급도 받고 자립 능력도 키울 수 있는 공공 일자리 프로그램이에요 • 일의 종류에 따라 하루 29,940원~66,080원을 받으며,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돼요 • 단순 생활비 지원이 아닌 '일하면서 받는 급여'라 스스로 자립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