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원 양육지원
나라를 위해 일하다 돌아가신 국가유공자(나라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을 세운 분)의 자녀나 손자녀, 또는 남매 중에서 돌봐줄 어른이 없는 아이들을 국가가 직접 보살펴주는 제도예요. 보훈원이라는 시설에서 밥, 옷, 집(의식주)을 제공하고, 학교도 다닐 수 있도록 교육도 지원해줘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적이에요. 기본적으로 만 19세(성인)가 될 때까지 지원해줘요. 만약 19살이 됐을 때 고등학교나 대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그 해에 입학한다면 졸업할 때까지 계속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자녀가 어려움 없이 자랄 수 있도록 국가가 책임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