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건강보험료 경감
지역 건강보험에 가입한 등록 장애인은 장애 정도에 따라 건강보험료를 20~30% 깎아줘요. 중증 장애인은 30%, 경증 장애인은 20%를 매달 절약할 수 있어요.
건강보험료 경감, 의료비 지원, 건강검진 등 건강·의료 관련 지원정책을 안내합니다.
2026년 91개의 지원정책
지역 건강보험에 가입한 등록 장애인은 장애 정도에 따라 건강보험료를 20~30% 깎아줘요. 중증 장애인은 30%, 경증 장애인은 20%를 매달 절약할 수 있어요.
등록 장애인이 취업하거나 직업재활 서비스를 신청할 때 본인이 '고용법상 중증장애인'임을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발급하며, 고용주가 중증장애인을 채용하면 장애인 의무고용률 계산 시 1명을 2명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취업에 실질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직장을 그만두면 건강보험이 '지역가입자'로 바뀌는데, 재산과 자동차까지 보험료 계산에 포함되어 갑자기 보험료가 크게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의계속가입제도는 퇴직 후에도 최대 36개월(3년) 동안 직장 다닐 때 수준의 보험료로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특례 제도입니다. 단, 임의계속보험료가 지역보험료보다 낮을 때만 적용됩니다.
조현병 등 정신질환을 진단받은 지 5년 이내 환자, 응급 입원 환자에게 연간 최대 450만 원 한도로 치료비를 지원해요. 본인 부담 진찰료, 입원비, 약값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요.
타인의 범죄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유족에게 치료비·생계비·학자금·장례비·긴급생활안정비를 지원합니다. 가해자로부터 충분한 배상을 받지 못한 경우 국가가 실질적 피해 회복을 돕습니다.
갑작스러운 큰 병이나 사고로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의료비가 쌓인 가구에게 본인부담 의료비의 50~80%를 연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중위소득 100~200% 구간도 개별 심사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만성질환이나 중증 장애를 가진 장애인에게 한 명의 주치의가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해주는 제도입니다. 의원 방문뿐 아니라 직접 집에 방문하여 진료·간호 서비스도 받을 수 있으며, 건강보험 수가로 적용되어 일반 외래진료와 비슷한 비용으로 이용합니다.
9~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전화(1388)로 전문 상담사와 무료로 이야기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일상적인 고민부터 가출, 학업 중단, 인터넷 중독, 위기 상황까지 다양한 어려움을 상담할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의료급여 수급권자 가정의 6세 미만 영유아(생후 14일~71개월)가 생후 월령별로 정해진 시기에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검진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의료급여 수급자라면 병원비 본인부담금이 일정 한도를 넘으면 그 초과분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1종 수급자는 30일 동안 5만원을 넘으면 전액 환급, 2종 수급자는 1년에 80만원을 넘으면 전액 환급입니다. 직접 신청하지 않아도 시·군·구청이 자동으로 확인해 지급합니다.
일하다가 다치거나 병에 걸린 근로자(또는 사망 시 그 유족)에게 치료비, 생활비, 장해 보상, 간병비 등을 지원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 급여입니다. 업무 중 발생한 재해라면 정규직·비정규직·일용직 관계없이 모두 적용되며, 사업주가 거부해도 근로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 때 받은 난청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된 경우 검사비와 확진비를 지원하고, 만 12세 미만의 청각장애 미등록 난청 아동에게 보청기(개당 최대 135만원)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언어와 인지 발달에 훨씬 유리합니다.
일반 건강검진 기관에서 검사받기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장애에 적합한 시설·장비·의료인력을 갖춘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을 정부가 지정하고 운영을 지원합니다. 이 기관에서는 높이 조절 검진대, 수어 통역, 넓은 이동 공간 등이 갖춰져 있어 장애인도 편안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 중 일정 조건에 해당하면 외래 진료를 받을 때 본인부담금을 전혀 내지 않아도 되는 제도입니다. 18세 미만 아동, 등록 결핵·중증·희귀질환자, 임산부 등이 대표적인 혜택 대상이며, 비급여 항목은 제외됩니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에 너무 빠져들거나, 사이버도박·사이버폭력 피해를 입은 19세 미만 청소년이 전문 상담·치유캠프·병원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일반 가정은 최대 40만원, 저소득·취약계층은 최대 6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해요.
폭력·중독·자살·우울 등으로 힘든 청소년(9~24세)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으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사이버 상담 서비스입니다. 부모, 보호자, 교사도 자녀나 학생에 대한 상담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부모 없이 위탁 가정에서 생활하는 아이의 상해보험료를 국가가 대신 납부해주는 사업입니다. 위탁아동이 다치면 입원비·통원비 등 의료비를 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어, 위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을 더 든든하게 보호합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연간 의료급여 이용 일수 상한을 초과할 것 같을 때, 앞으로 이용할 병원·의원을 하나 선택하여 등록하면 급여일수를 연장해주는 제도입니다. 1종 수급권자는 선택 기관 이용 시 본인부담금이 전액 면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