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농어촌 소멸 위기 지역에 사는 주민이라면 매달 15만원을 받을 수 있어요. 돈을 버는 조건이나 소득 기준이 없어요. 그냥 그 지역에 살기만 해도 받아요. • 지원 지역: 전국 10개 군 (연천·정선·옥천·청양·장수·순창·곡성·신안·영양·남해) • 지원금: 개인당 매달 15만원 • 형태: 지역사랑상품권 (그 지역 내 상점에서 사용 가능) • 조건: 해당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실거주 인구가 줄어드는 농어촌 지역을 살리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시범사업이에요. 소득이 없어도, 나이가 어려도, 재산이 많아도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어요.
얼마를 어떤 형태로 받는지 설명해드릴게요. ■ 지원 금액 - 개인당 매달 15만원 - 가족 구성원 각자 모두 받아요 (4인 가족이라면 월 60만원) ■ 지원 형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요. - 지역사랑상품권이란? 해당 군 내 가게에서만 쓸 수 있는 상품권(현금 대용)이에요 - 예: 연천에 살면 연천 지역사랑상품권 → 연천 마트, 식당, 약국 등에서 사용 가능 - 외부에서는 사용 불가 (서울 대형마트 등에서 못 씀) ■ 지급 주기 매월 정기적으로 지급돼요. ■ 연간으로 계산하면 1인: 15만원 × 12개월 = 연 180만원 4인 가족: 60만원 × 12개월 = 연 720만원 ■ 지역 경제에도 도움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내에서만 써야 하므로, 받은 돈이 지역 상점에서 사용되어 지역 경제도 활성화돼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소득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