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정 지원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에너지 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원정책을 안내합니다.
2026년 40개의 지원정책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아 LPG 가스통을 사용하는 가정의 낡고 위험한 고무 호스를 안전한 금속 배관으로 교체해주는 사업입니다.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해 교체 비용의 90%를 정부가 지원하며, 가정에서 부담하는 금액은 10%뿐입니다.
직장인 든든한 한끼
중소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의 점심값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일 점심시간(11~15시)에 외식업체에서 결제할 때 20%를 할인해주는 제도입니다. 월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디지털식권 또는 카드로 결제 시 자동 적용됩니다. 현재 시범 지자체에서만 운영 중이므로 해당 지역인지 먼저 확인이 필요합니다.
경제적 신체적 배려대상자 병역이행 지원
•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건강이 안 좋은 병역 대상자분들이 군 복무를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9가지 혜택을 드려요 • 기초생활수급자(나라에서 생활비 받는 분),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라면 입대 시기 조정·진단서 비용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어요 • 병무청(1588-9090)에 전화하거나 가까운 병무지청에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농어촌 소멸 위기 지역에 사는 주민이라면 매달 15만원을 받을 수 있어요. 돈을 버는 조건이나 소득 기준이 없어요. 그냥 그 지역에 살기만 해도 받아요. • 지원 지역: 전국 10개 군 (연천·정선·옥천·청양·장수·순창·곡성·신안·영양·남해) • 지원금: 개인당 매달 15만원 • 형태: 지역사랑상품권 (그 지역 내 상점에서 사용 가능) • 조건: 해당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실거주 인구가 줄어드는 농어촌 지역을 살리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시범사업이에요. 소득이 없어도, 나이가 어려도, 재산이 많아도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어요.
산재근로자 대체인력지원
직원이 산업재해로 요양 중인 중소기업 사업주에게, 그 빈자리를 채울 대체 인력의 인건비 일부를 근로복지공단이 지원해줘요.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산재 직원의 자리를 메우느라 받는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예요.
도서민 여객선 운임지원
섬에 사시는 주민분들이 육지에 갈 때 타는 여객선 운임의 상당 부분을 정부가 대신 내 주는 제도예요. 여객 운임은 최대 7,000원만 본인이 부담하면 되고, 차량을 배에 실을 때도 운임의 20%를 할인받습니다. 제주도 본도와 다리로 육지와 연결된 섬은 제외됩니다.
취약계층 고효율가전 구매지원(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 저소득층·장애인·다자녀 가정 등이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고효율 가전제품을 살 때 구입비의 15~30%를 돌려받는 제도예요 • 가구당 최대 3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전기요금 복지할인을 받고 있다면 신청 자격이 돼요 • 가전제품 구입 후 한국전력 홈페이지(support.kepco.co.kr)에서 신청하면 돼요
이동통신요금감면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 분들은 매달 휴대폰 요금을 최대 33,500원까지 자동으로 깎아주는 혜택이 있어요. •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급여): 매달 최대 33,500원 감면 • 기초생활수급자(주거·교육급여), 차상위계층: 매달 최대 21,500원 감면 •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 매달 최대 11,000원 감면 • 장애인·국가유공자: 기본료 + 통화료의 35% 감면 한 번 신청하면 자격이 유지되는 동안 매달 자동으로 할인돼요. 여러 명의 가족도 조건에 따라 같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지금 이 혜택을 받고 계신지 꼭 확인해 보세요.
긴급복지 생계지원
갑자기 생계가 어려워진 가정에게 긴급하게 생활비를 지원해주는 제도예요. 실직, 질병, 사고, 가정폭력 등으로 갑자기 수입이 끊겼을 때 신청할 수 있어요. • 1인 가구: 매달 783,000원 • 2인 가족: 매달 1,286,600원 • 4인 가족: 매달 1,994,600원 복잡한 심사 없이 빠르게 지원하는 게 핵심이에요. 일반 기초수급 신청보다 훨씬 빠르게 2주 이내에 받을 수 있어요. 지금 당장 먹을 것, 공과금, 생활비가 없어 위기인 분들을 위한 제도예요.
긴급복지 사회복지시설이용지원
• 갑자기 실직·질병·화재 등으로 생활이 무너진 가정이 사회복지시설(노인요양원·쉼터 등)에 입소할 때 비용을 나라에서 내주는 제도예요 • 1인 기준 월 최대 552,000원, 가족이 많을수록 더 많이 지원받아요 • 소득이 중위소득 75% 이하이고 위기상황이 인정되면 즉시 지원 — 복지상담센터(☎129)에 연락하세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지원사업
일제에 의해 강제로 위안부 피해를 입은 생존 피해자를 국가가 직접 돌보는 사업입니다. 생활안정지원금(월 약 197만원)과 간병비(월 약 372만원 이내), 건강 치료·법률 상담 등을 제공합니다. 최초 등록 시에는 4,300만원의 특별지원금을 일시금으로 드립니다.
서민금융 활성화 지원(근로자햇살론 보증사업)
신용이 낮거나 소득이 적어 은행 대출이 어려운 근로자를 위해 정부(서민금융진흥원)가 보증을 서줘서,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제도예요. 생활비·의료비 등 긴급 자금이 필요한 서민에게 고금리 대부업 대신 안전한 대출 경로를 제공해요.
환경오염피해 구제급여
공장·매립지·오염토양 같은 환경오염 때문에 건강을 해치거나 재산 피해를 입었는데, 오염시킨 기업이 배상을 못 하거나 찾기 어려운 경우에 국가가 대신 구제급여를 지급해줘요. 억울하게 피해를 입고도 보상을 못 받는 분들을 위한 안전망이에요.
개인채무조정
빚 때문에 힘드신가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빚을 줄여주거나, 이자를 낮춰주거나, 갚는 기간을 늘려주는 제도예요. '개인 파산'이나 '개인 회생' 대신 먼저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이에요. • 연체가 없어도 어렵다면 → '신속채무조정' (연체 전 단계) • 1~89일 연체 중이라면 → '사전채무조정(프리워크아웃)' • 90일 이상 장기 연체라면 → '채무조정(개인워크아웃)' — 원금 최대 90% 감면 가능 총 빚이 15억원 이하이고 일정한 소득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어요. 신청하면 추심 행위가 중단되고, 갚을 수 있는 수준으로 조정해줘요. 신용회복위원회(1600-5500)에 전화 한 통이면 바로 상담받을 수 있어요.